[F1] 2024년 시즌초반 감상평 및 팀별 단상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쿠팡플레이를 통해서 전 시즌 F1 중계를 볼 수 있다. 딱히 다른 스포츠에 대해서 관심이 유독 없는데... 홍대병(마이너 취향??)인건지 사이버포뮬러의 영향(어릴 때 많이 보고.. 어른이 되서도 몇 번을 다시 본 것 같음..)인 것인지 F1이 너무 재미있더라. 넷플릭스에서 F1 다큐시리즈(본능의 질주, 빈디젤이 나오는 분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