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untu 10.04 LTS] 터미널 글꼴설정

사용환경

  • 운영체제 : Ubuntu 10.04 LTS
  • 커널버전 : Linux 2.6.32-27-generic-pae i686 GNU/Linux

01. 시작하기 전에…

우분투뿐만 아니라 리눅스에서 터미널은 애증의 존재입니다. 처음에는 그렇게 미울 수 밖에 없거든요… 명령어를 왜 이리 많은 건지… 사실 지금도 모르는 명령어가 더 많이 있지만, 터미널 자체에 대한 두려움은 없습니다.

하지만 위 처럼, 우분투를 설치한 직후의 터미널은 글자가 겹쳐서 출력되어 글자를 알아보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잘 보시면 .thumbnails도 i와 l이 구분이 잘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거의 필수적으로 터미널의 글꼴변경작업을 해야만 합니다. 뭐, 그대로 사용하는 것은 사용자의 마음이지만요.

아래는 터미널의 글꼴을 변경하는 것을 포스팅한 것입니다.

02. 폰트 선정

일단은 폰트를 선정해야 합니다. 저의 경우는 제가 가장 선호하는 프로그래밍용 폰트로 정했습니다. 폰트와 같은 UI측면의 요소들은 개인적인 선호에 따라서 호불호가 많이 갈리므로… 딱히 어떤 폰트가 훌륭하다고 말씀드리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는 졸업작품을 Qt로 진행하면서 사용했던 폰트가 Bitstream Vera Sans Mono이다보니… 눈에 익숙한 폰트입니다. 그래서 마찬가지로 터미널에 해당 폰트를 적용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선택한 폰트를 시스템에 설치를 해야합니다. 설치는 예전에 포스팅을 했던 포스트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Ubuntu 10.04 LTS] 프로그래밍용 폰트설치

03. 폰트 변경

이제 터미널을 실행합니다.

프로그램 – 보조 프로그램 – 터미널을 선택하시면 실행할 수 있습니다.

터미널의 상단 메뉴에서 편집 – 프로파일 기본 설정을 선택합니다.

이젠, 시스템 고정폭 글꼴 사용이 체크가 되어 있는 것을 해제합니다.

위의 체크박스의 체크를 해제하면, 폰트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글꼴 변경을 위해서 위의 버튼을 클릭합니다.

이제 패밀리라고 써있는 부분에서 Bitstream Vera Sans Mono를 선택합니다. 그리고 크기는 12는 너무 크니까… 10정도로 변경해주고 확인을 누릅니다.

아까 폰트를 변경하기 전보다는… 훨씬 깔끔한 상태입니다. 겹치는 글자도 없고, i와 l같은 혼동하기 쉬운 글자도 구분이 용이한 상태입니다.

04. 마치면서…

하루에… 3개씩이나 포스팅을 하려니 마지막은 조금 힘에 버겁네요;;ㅋ 원래는 폰트를 설치하는 것까지 같이 포스트에 넣으려고 했지만, 기운이 딸려서 이전에 작성했던 포스트를 링크를 걸어뒀습니다. 새해에 들어서 포스팅을 꾸준히 계속 하려고 결심했는데 작심삼일이 될까봐 약간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포스팅 숫자가 늘어나는 만큼 한 포스트의 질이 저하될까봐 약간 우려도 되구요…

하여튼 오늘 하루를 마무리하면서 오늘은 이만 포스트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