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OMG! Ubuntu!] 우분투 13.04에서 WUBI가 제외될 예정, 윈도우즈 사용자는 손해다.

원문포스트

내용

WUBI(우분투의 윈도우즈용 설치프로그램)는 우분투 13.04에서 제외될 것 같다.

우분투 개발자 메일링리스트의 메시지에 따르면, 캐노니컬(Canonical)의 Steave Langasek은 우분투재단팀이 ‘WUBI가 13.04에서 출시될 수 있는 상태일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는다.’라는 것을 언급했다.

그리고 ‘현재 출시하기 좋은 상태가 아니다’라고 WUBI에 대해서 덧붙였다.

WUBI는 윈도우즈 사용자에게 하드드라이브의 파티션작업이 필요없이 안전하게 우분투를 설치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WUBI는 8.04부터 기본적으로 우분투 설치이미지에 포함되어 있었다.

게다가 WUBI는 윈도우즈 제어판의 프로그램 추가/제거를 이용해서 쉽게 제거할 수 있어 ‘윈도우즈를 삭제합니까?’의 공포와 사용자의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다.

하지만 윈도우즈8의 도입과 WUBI에 대한 종합적인 개발부족은 우분투가 이제는 사용자 친화적인 툴에 대해서 고민해야함을 의미한다.

WUBI의 운명이 불확실한게 처음은 아니다. 우분투 12.04 개발기간동안 우분투 CD에서 WUBI를 제거하는 것이 고려되었지만 결국 유예되었었다.

혹시 WUBI를 사용해봤나요? 좋던가요? 이제 윈도우즈 사용자들은 우분투를 계속 어떻게 사용해야하나요? 여전히 댓글은 환영입니다.

덧붙임

일단 발번역임을 인정한다. 어렵다. 아주 어렵다…

그렇지만, 항상 스캔하듯이 대충 읽어내려가던 것(대강의 내용을 파악할 정도만..)을 직접 번역을 해보면서 영어도 공부하고 한국어도 같이 공부를 하게 된다. 나중에 내가 바라는 미래의 내 모습 중에서 IT서적 번역하는 것도 포함되어 있는지라(꿈은 비현실적일만큼 원대하게!!) 소소하게나마 뭐라도 시작해보려던 것이 바로 이런 ‘최신기사 번역작업‘이다.

영어 실력이 되시는 분들은 과감히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윈도우즈 시스템의 복잡함(레지스트리 등등…)을 싫어해서 리눅스를 사용하기(물론 다른 이유도 있지만…) 시작한 경우라서 WUBI를 단 한 번도 시도해보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다.

그렇지만, 하드웨어 지식이나 운영체제 설치 및 운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용자에게 낮은 진입장벽을 제공하고 흥미를 유도하는데에는 유용한 툴이었음은 확실하다. 그렇게 갖게된 관심으로 하나씩 알아가면서 리눅스 세계로 들어오시는 분들도 계시니깐.

요즘보면 우분투가 모바일쪽에서는 굉장한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Ubuntu for Phone이…) 이런 시점에 이제는 사양산업인 PC타겟의 WUBI는 사라지게되도 이상할게 없는 상황이다. 그런데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현재 모바일시장이 엄청난 속도로 발전하고 있지만 모바일이 PC를 완전히는 대체할 수는 없다는 것이 나의 의견이고 우분투가 PC를 타겟으로 하는 운영체제이니 WUBI나 WUBI를 대체하는 어떤 솔루션은 반드시 나와야한다고는 생각한다.